인간은 이 사회를 홀로 살아갈 수 없다라는 것을 재삼 느끼게 해준 책.

인맥의 중요성에 대한 책이다. 보통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람들에 상처도 많이 받게 된다. 하지만 그 상처를 받는 것도 결국은 자기의 탓이 크다.

인맥에 대한 내용이기보다는 자신을 어떻게 수양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으로 봐도 될 듯 하다.

그간 내가 너무나 소홀히 했던 인맥관리에 대한 소중한 내용이다.

일독의 가치가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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