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전작, 당신은 겉보기에 노력하고 있을뿐의 후속편격이다.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신변잡기적인 생각을 정리한 에세이다.

전작과 그리 별다른 차별화될 것은 없다.

그저 쏘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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