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메이지대 교수이자, 수 많은 자기계발 서적으로 유명한 저자의 작품.

책을 읽을 당시는 아주 좋은 글이다라는 생각을 하지만, 막상 다 읽고 나면 별로 기억나는 구절은 없다.

이러한 책은 곁에 두고, 틈틈히 읽으면서 마음을 적시는 듯한 느낌으로 보는 책일 것이다.

요즘은 이런 책이 워낙 많아서, 꼭 이 책이 아니더라도 비슷한 책 1,2권쯤은 곁에 두고 수시로

보면서 마음의 공부를 해나가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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