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끌려서 본 책.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본의 아니게 자꾸 이리저리 신경쓸게 많아지고 그러다 보면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경우가 있다. 결국 그런 상황은 나 자신이 해결할 수 밖에 없다.

자신이 우유부단하다거나 누구나에게 친절하려고 노력한다고 느끼는 사람, 그것때문에 손해를 보는 것같은 생각이 드는 사람들은 이 책을 보면 많은 도움을 받을 것 같다.

이 작품을 보고 나서, 저자가 쓴 또 다른 작품인(먼저 나왔다)나는 생겨먹은대로 살기로 했다도 보려고 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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