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씬은 미쳤다고밖에는 말할 수 없는 퀄리티.

3편이 과연 2편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가 걱정이 될 정도다.

3편은 말 그대로 모든 것이 쏟아부어지는 장대한 피날레로 기획되었을텐데 감독도 이 액션을 어떻게 처리할지 벌써부터 고민이 만땅일 듯.

감독은 요즘 밤에 잠을 제대로 못 잘 듯 싶다. 내가 왜 이리 2편을 잘 뽑았지? 하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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