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여름.

자료를 폐기 중.

국회의원의 비서.

국회의원. 현재 국회의원에 대한 뇌물혐의를 검찰에서 수사 중.

비서에게 곧 체포영장이 청구된다고 알려주며 증거인멸과 묵비권을 지시.

아마도 애인 혹은 부인의 사진? 도 폐기하고.

목을 맨다.

토가시 의원의 비서가

체포직전에 자살

비서의 이름은 아사이 신지(浅井信司)

머리를 깍으며 신문을 심각하게 보고 있는 이는 도쿄지검 특수부(우리로 보면 중앙지검 특수부. 짐승보다 못한 인간들이 모여 있는 쓰레기 집합소다. 물론 일본은 안그렇다)의 타츠미(辰巳) 검사.

뇌물수수 혐의로 도쿄지검 특수부는 토가시 의원을 임의동행.

현재(2012년)

고미카도 사무실에서 TV를 보던 중(왜 만화를 보고 있는지는 알 수 없음), 속보로 뉴스가 뜸.

중의원 토가시 이치오(富樫逸雄) 피고가 뇌물수수죄로 유죄 판결로 실형 2년 5개월.

뭔가 이 건의 변호를 맡게 될 듯.

딱봐도 드롭킥 포즈. 리갈하이 5편.

토가시

토가시 의원의 연락을 받고 집으로 찾아간 고미카도, 모르고 따라간 마유즈미는 놀라고.

비서실장 에토(江藤)

잉어밥 주며 한적한 토가시. 거물정치인이라 실형선고를 받고도 보석으로 집에 있다.

토가시는 고미카도에게 항소심을 맡아줄 것을 부탁하고

착수비로 5천만엔을 제시.

고미카도는 돈을 돌려주고

이번 재판은 일본 권력 전체를 상대하는 것이기 때문에 쉽게 맡을 수 없다고 하며 일주일간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한다.

고미카도는 이 사건을 조사하던 중 라이벌인 미키가 타츠미 검사에세 토가시 의원의 정보를 제공한 것을 알게 된다. 그 이유는 미키가 토가시의 정치적 반대파인 이세 쇼자부로(伊勢庄三郎)의 부정헌금에 관한 변호를 맡았던 까닭이다.

미키는 토가시의 정보를 특수부검사 타츠미에게 제공하고 대신에 자신이 변론을 맡았던 이세의 뇌물건을 무마했던 것.

마유즈미는 토가시 의원집에 주방이 있는 아주머니들과 술자리를 같이 하면서 중요한 정보를 캐온 듯 하다. 취한 김에 고미카도에게 무릎 꿇고 빌면 알켜주겠다고 유세를 떤다.

분노하는 고미카도. 말리는 핫토리.

란마루도 빨리 무릎 꿇고 알켜달라고 하라고 한다.

내키진 않지만 어쩔 수 없이 부탁하는 고미카도.

드르렁~~~

골프채를 들고 난동을 부리는 고미카도.

세상 모르고 자는 마유즈미. 이 장면 재밋다.

하지만 중요한 정보인 것은 사실.

주방 아주머니와의 대화에서 토가시 의원의 정보를 이세 쇼자부로에게 빼돌린 이가 드러난다.

바로 토가시의 비서실장 에토. 항상 적은 바로 가까이에 있다.

(문재인 정부에서 김경수를 감옥에 보내고, 조국이 윤석열에게 당할 때 정부와 민주당이 손놓고 바라만 보게 만들었던 이가 바로 대왕수박 낙엽과 그 일당이었던 것처럼. 내부의 적이 있으면 전투에서 이길 방법이 없다.)

그러나 이토 비서에게 고미카도와 마유즈미가 직접 확인한 결과 그것은 잘못된 정보였다는 것이 드러난다. 토가시는 이토를 신용하지 않았고 모금활동에는 일체 관연하지 못하게 한 것. 그러니 중요한 정보는 모르는 상태.

토가시를 만나러 간 고미카도와 마유즈미. 이런 대화를 나누게 된다.

토가시 : 세상에는 선생이라 불리는 직업이 몇 가지인가 있네. 교사, 의사, 당신들과 같은 변호사. 그리고 정치가.

토가시 : 어째서 세상 사람들은 우리같은 사람들을 선생님이라 부르는 걸까? 사람은 무언가를 해주기를 바라는 상대방을 선생이라 부르며 고개를 숙이곤 하지.

고미카도 : 교사에겐 "가르쳐 주십시요", 의사에겐 "낫게 해주세요", 변호사에겐 "구해 주세요"

토가시 : 그렇지. 그러면 정치가에겐 무엇을 해주길 바랄까?   "돈벌게 해주세요"지.

내가 주변의 가까운 사람들도 믿지 않는 이유가 그때문이지. 이놈도 저놈도 다 내 주변에서 돈과 권력을 목적으로 붙어있는 것에 지나지 않아.

돈과 권력은 한몸이지. 돈이 있는 자가 힘을 갖는다. 왜 그런지 알고 있나?

사람은 돈이 있는 곳으로 모이기 때문이야. 하지만 대중들은 돈을 가진자를 나쁘다고 말하지.

정작 자신들은 돈을 원하면서도 말이지. 그리곤 이런 어리석은 국민들에게 아첨하는 정치가가 깨끗한 정치를 표방하고 어리석은 국민들은 다시 그걸 지지하지. 그 결과 힘없이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정치가들만 늘어나고 힘이 있는 정치가는 검찰에 의해 말살된다. 그리고 일본의 정치가는 안돼라며 그 어리석은 국민들이 한탄하지.

(대한민국의 현실과 한치도 다르지 않다)

마유즈미가 토가시 의원의 가정부들과 술자리를 하며 정보를 캐던 날 서로 취한 탓에 가정부 한 사람의 멤버십 카드가 마유즈미의 주머니에 들어가게 된다. 이 카드를 통해 무언가 실마리가 잡히게 된다.

이 적립카드의 주인은 요시오카 메구미(吉岡めぐみ)

고미카도는 이 레스토랑이라는 실마리를 통해 탐문조사를 한 결과, 요시오카 메구미가 자살한 토가시의 비서 아사이 신지와 애인사이였다는 것을 알아낸다.

과거 토가시 의원의 비서였던 아사이 신지와 요시오카 메구미는 몰래 사귀는 사이였다.

둘은 서로 사랑하게 되면서 메구미는 신지가 불법적으로 모금한 정치헌금을 장부에 정리하는 것까지 도와주게 된다.

장래에 신지가 정치적으로 독립하면 서로 결혼까지 약속했지만,

사고가 터지면서 남자는 자살한다. 신지가 자살 직전에 파쇄기에 넣었던 사진의 주인공이 메구미.

애인을 잃고 슬픎에 잠긴 그녀 앞에 나타난

특수부 타츠미 검사

아사이가 자살하면서 파기한 뇌물수수 기록을 위조해주면 복수할 수 있다고 부추기고,

복수에 불타는 여자는 검사에게 협조.

그리고 이 여자 메구미가 아사이 신지의 애인이라는 것을 타츠미에게 알려준 것은

바로 미키 사무실. 미키의 비서인 사와치가 신지와 메구미가 자주 가던 레스토랑의 단골이었고, 그 레스토랑에서 자주 마주치면서 안면을 텄던 것. 

이 사실을 법정에서 증언해달라는 고미카도.

여자는 토가시 의원에게 진실한 사과를 받고 싶다고 한다.

이후 토가시는 메구미에게 사과를 하고, 고미카도는 항소를 준비해서 항소신청을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토가시에게 연락이 와서 항소를 포기한다. 그래서 감옥에 가기로. 약간 끝이 좀 이상하게 나는데 사실 항소까지 가면 이번편내로 끝날 수가 없다. 그래서 다음편으로 이어지나 싶었는데 이렇게 끝나버린다. 전체적인 내용으론 그렇게 이상하진 않다. 내가 정리에서 몇몇 부분을 빼서 이 포스트만으론 좀 이상하긴 할 듯.

어쨋든 5화 끝. 다음편에.

----------------------------

そとぼり  [外堀·外濠] 외호, 성 바깥 둘레의 해자. (↔内堀) 
徹底的に外堀を埋めにきてる》→ 철저하게 외곽의 해자를 메우며 들어오다.

철저히 외곽부터 메우면서 쳐들어오다. 드라마에서는 주변인물부터 쳐내면서 옥죄어 들어오는 상황을 의미.

くちをわる  [口を割る]  입을 열다, 자백(自白)하다. 

さぞ はらわたが 煮えくり返ってるんでしょうね

분명 속이 부글부글 끓겠군요, 배알이 뒤집히겠군요.

つかむ  [摑む·攫む] 
1.잡다. 
2.(손으로) 쥐다, 붙잡다. 
3.손에 넣다, 수중에 거두다. 
金をつかませて 돈을 쥐어주고 → 뇌물을 준다는 의미.

あっぱらぱあ : 俗に、能天気でお調子乗りであること 보통 경박하게 으스대는 것을 이르는 말.

アッパラパーの君には 경박한 너에게는, 머리가 텅 빈 너에게는

かすみがせき  [霞が関] 
1.  東京都千代田区의 桜田門 남부 일대((외무성을 비롯한 여러 관청이 있음)). 
2.  속어 일본 외무성의 딴 이름. 
霞が関全体 관청 전체. 즉 일본의 권력 전체라는 의미.

都合良過ぎませんか 형편이 너무 좋은 거 아닙니까? 

당신 너무 자기 좋은데로 멋대로 구는거 아닙니까? 라는 의미.

ポマードべっちょり野郎 (머리에)포마드 떡칠을 하는 놈.

たわいもない取りえですが 변변치 않은 재주입니다만

金銭(きんせん)の授受(じゅじゅ)はなかった  금전 수수는 없었다. 

作成し得(う)る 작성할 수 있는 /  ~し得(う)る ~할 수 있는

どうぞ 煮るなり焼くなり 자 맘대로 하세요, 삶아먹던 구워먹던


パクる    
1.  [속어] 
 a. 입을 크게 벌리고 먹다; (한입에) 덥석 먹다. 
鯉こいが餌えさをパクる       
잉어가 먹이를 덥석 먹다 
 b.  (가게의 물건 등을) 훔치다. 
自販じはん機きから金かねをパクる       
자판기에서 돈을 훔치다 
c.  (어음·금품 등을) 속여서 빼앗다; 사취((詐取))하다. 
手形てがたをパクる       
어음을 사취하다 
d.  (남의 작품·아이디어 등을) 표절하다; 도용((盜用))하다. 
歌詞かしをほぼ全すべてパクった歌うた       
가사를 거의 전부 표절한 노래 
e. 체포하다; 붙잡다. 
犯行はんこうがばれてパクられた       
범행이 발각되어 체포되었다 

前に ヤバいことして パクられたときに 전에 위험한 일을 저질러 체포되었을 때 

또는 전에 위험한 일로 위기에 처했을 때

不正献金疑惑(ふせいけんきんぎわく) 부정헌금의혹


じんごにおちない [人後に落ちない]  남에게 뒤지지 않다.
うなず-ける [頷ける]  
1. 하1단 자동사납득이 가다; 수긍(首肯(しゅこう))되다. 
ほうむ-る [葬る]  
1. 5단활용 타동사매장하다. 
つまず-く [躓く]  
1. 5단활용 자동사발이 걸려 넘어지다[넘어질 듯 비틀거리다]; 발이 무엇에 채이다; 곱드러지다. 
2. 5단활용 자동사좌절하다; 실패하다. 
おしかけにょうぼう [押しかけ女房]  
1. 명사남자한테 매달려 어거지로 아내가 된 여자. 
ついきゅう [追及]  
2. 명사, ス타동사 (도망치는 적을) 뒤쫓음. 
3. 명사, ス타동사 (책임 등을) 추궁함. 

た-つ [絶つ]  
1. 5단활용 타동사끊다. 
2. 5단활용 타동사없애다; 뿌리 뽑다. 
と-げる [遂げる]  
1. 하1단 타동사이루다. 
2. 하1단 타동사얻다; 성취[달성]하다. 
3. 하1단 타동사끝내다. 
みきりはっしゃ [見切り発車]  
1. 명사, ス자동사버스·열차 등이 만원이 되거나 발차 시각이 되었을 때 승객이 다 타기 전에 발차하는 일. 
2. 명사, ス자동사논의를 충분히 하지 않고 결정을 내려 실행에 옮기는 일. 

せま-る [迫る]  
1. 5단활용 자동사 
2. 5단활용 자동사다가오다; 다가가다. 
3. 5단활용 자동사바싹 따르다; 육박하다. 
ようご [擁護]  
1. 명사, ス타동사옹호. 
なげ-く [嘆く]  
2. 5단활용 자동사·타동사한탄하다; 슬퍼하다. 
3. 5단활용 자동사·타동사분개하다; 개탄[탄식]하다. 
でぞめしき [出初(め)式]  
1. 명사신년 첫 소방 의식. 
有(あ)りっ丈(たけ)の力(ちから)を出(だ)す 
있는 힘을 다 내다. 
すじがねいり [筋金入り]  
1. 명사 (받침으로) 속에 철근·철사 따위가 들어 있음; 또, 그것. 
2. 명사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있음; 또, 그 사람. 
へりくだ-る [謙る]  
1. 5단활용 자동사겸양하다; 자기를 낮추다. 
もみけ-す [もみ消す]  
1. 5단활용 타동사 (불을 손으로) 비벼 끄다; 뭉개어 끄다. 
2. 5단활용 타동사흐지부지해버리다; 쉬쉬하여 수습하다. 
わいろ [賄賂]  1. 명사회뢰; 뇌물. 
にしきごい [錦鯉]  
1. 명사비단잉어. 
うつわ [器]  
1. 명사그릇. 
2. 명사용기(容器(ようき)). 
3. 명사도구; 기구. 


かいかぶり [買いかぶり]  
1. 명사과대 평가. 
2. 명사실제보다 비싼 값으로 삼. 
ふところがたな [懐刀]  
1. 명사품에 지니고 다니는 호신용 칼. 
2. 명사심복 부하. 
つか-える [仕える]  
1. 하1단 자동사시중들다; 봉사하다; 섬기다. 

ささ-げる [捧げる]  
1. 하1단 타동사바치다. 
2. 하1단 타동사받들어 올리다. 
3. 하1단 타동사받들어서 드리다. 

勝手口(かってぐち) 부엌문 
しゅらん [酒乱]  
1. 명사주란; 심한 주정. 
かきき-える [かき消える]  
1. 하1단 자동사 (흔적도 없이) 사라지다; 지워지다. 
こうさん [降参]  
1. 명사, ス자동사항복; 굴복. 
2. 명사, ス자동사손듦; 질림; 딱 질색임. 

ま-ぜる [交ぜる]  
1. 하1단 타동사섞(어 넣)다. 
身(み)は老(お)いたりといえど(も)心(こころ)は若(わか)い 
몸은 늙었을지언정 마음은 젊다 
ごろつき [破落戸]  
1. 명사부랑배; 깡패; 무뢰한; 건달. 
わら [藁]  명사 (벼·보리의) 짚. 

まんえつ [満悦]  
1. 명사, ス자동사만족하여 기뻐함. 
フィクサー  fixer 
1. 픽서 
2. 조정자. 일을 수습하는 자. 사건 등을 뒤에서 조정·처리하는 배후의 인물. 해결사. 
ひそか [密か]  
1. ダナ 가만히·몰래 함. 
かみくず [紙くず]  
1. 명사종이 나부랑이; 휴지. 
そな-える [備える]  
1. 하1단 자동사·타동사준비하다; 대비하다. 
2. 하1단 자동사·타동사갖추다. 
3. 하1단 자동사·타동사구비[비치]하다; 마련하다. 
むじな [狢]  오소리
2. 명사 ‘あなぐま’의 딴 이름. 
3. 명사 ‘たぬき’의 딴 이름. 
ムジナ  일본고유어 むじな(狢) 
1. 너구리. 또, 오소리의 별칭. 
かいざん [改竄]  조작.
1. 명사, ス타동사개찬; 자구(字句(じく))를 고침((특히, 악용할 목적의 경우를 말할 때가 많음)). 
ねつぞう [捏造]  
1. 명사, ス타동사날조; 꾸밈; 조작. 
ひょっこり  
1. 부사뜻하지 않게 나타나거나 마주치는 모양: 우연히; 느닷없이; 불쑥. 
まれ [希]  
1. ダナノ 드묾; 희소함; 좀처럼 없음. 

さんぱつ [散髪]  
1. 명사, ス자동사이발. 
2. 명사산발; 흐트러진 머리. 

と-ぐ [研ぐ]  
1. 5단활용 타동사 (칼 따위를) 갈다. 
2. 5단활용 타동사닦아서 윤을 내다. 
3. 5단활용 타동사 (물에 비비어) 씻다. 
ぼろ [襤褸]  
1. 명사넝마; 누더기. 
2. 명사낡은 것; 고물. 
3. 명사허술한 데; 결점. 
かたっぱし [片っぱし]  
1. 명사한쪽 끝. 
せすじ [背筋]  
1. 명사등줄기; 등골. 
2. 명사등솔기. 
いくさ [戦]  
1. 명사전쟁; 싸움. 
2. 명사군대; 병사. 

かすみがせき [霞が関]  일본 도쿄의 관청가. 일본 행정,사법,입법부의 핵심권력을 의미하기도 함.
2. 명사 東京(とうきょう)都(と)千代田(ちよだ)区(く)의 桜田(さくらだ)門(もん) 남부 일대((외무성을 비롯한 여러 관청이 있음)). 
3. 명사일본 외무성의 딴 이름. 
ろうや [牢屋]  
1. 명사뇌옥(牢獄(ろうごく)); 감옥. 
あっぱらぱあ  
1. 俗に、能天気でお調子乗りであること。일반적으로 재수없이 건방을 떠는 모습을 의미.

けつ [尻]  
2. 명사엉덩이; 볼기. 
3. 명사맨 끝. 
つか-む [摑む]  
1. 5단활용 타동사잡다. 
2. 5단활용 타동사 (손으로) 쥐다; 붙잡다. 
3. 5단활용 타동사손에 넣다; 수중에 거두다. 

うっとうし-い [鬱陶しい]  
1. 형용사음울하다; 찌무룩하여 마음이 개운치 않다. 
2. 형용사성가시다; 귀찮다. 

けわし-い [険しい]  
1. 형용사험하다; 험상궂다; 험악하다. 

배알이 뒤집히다  
1. 관용구 はらわたが煮(に)え返(かえ)る[煮(に)えくり返(かえ)る]. 
はらわた [腸]  
1. 명사창자; 대장과 소장. 
2. 명사 (근본) 정신. 
3. 명사 (오이·호박 따위의) 씨를 싼 연한 부분; 또, 물건의 속. 
さぞ [嘸]  
1. 부사 (뒤에 추량(推量(すいりょう))의 말을 수반하여) 추측건대; 필시; 틀림없이; 여북[오죽]이나. 
2. 연어그와 같이; 그처럼. 
まんまと  
1. 부사감쪽같이. 


とかげ [蜥蜴]  
1. 명사도마뱀. 
う-める [埋める]   
1. 하1단 타동사묻다; 메우다; 채우다; 막다; 벌충하다; 보충하다. 
2. 하1단 타동사 (물을 타서) 미지근하게 하다. 
そとぼり [外堀]  
 1. 명사외호; 성 바깥 둘레의 해자.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