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의 스토리는 대단하다. 

 

(스포 주의)

엄마 아오이는 딸 소라에게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엄마는 20대에 한 남자를 만나서 너무 사랑했지만 남자는 엄마를 배신하고 떠나버렸다. 배신의 충격으로 엄마는 살 의미를 잃어버리고 수해(일본의 후지산 밑에 초목이 빽빽한 밀림같은 곳이 있는데 그곳을 수해라 한다. 드라마에서는 지명이 틀리게 나오는데 거길 의미할 것이다)에 가서 죽기로 결심한다.

수해에 천천히 들어가면서 여기서 죽을 수 있겠다는 생각하는 순간 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그것이 소라였다.

아기였던 소라의 울음을 듣고 자신도 모르게 아기를 안아들고는 그 따스함을 느끼면서 다시 살아갈 결심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소라를 키우게 되었다.(이 장면 직접 보면 상당히 감동적임. 근데 뒤에 어마무시한 반전이)

이리노에게 이 얘기를 하는 소라. (이 정도면 애인은 아니라 해도 절친)

이 둘(하마베 미나비 2000년생, 오카다 켄시 1999년생)은 잘 어울린다. 찾아보니 재작년인가 JR SkiSki 광고도 같이 찍었다.  말 그대로 앞으로가 촉망되는 슈퍼 신인일 듯.

 

다시 드라마로 돌아와서,

이 이야기를 엄마 아오이는 편집담당 소세키에게 해준다. 열린 마음, 열린 마음.

너무 귀여워서 2컷.

소라는 친구 먹은 사리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준다. 열린 마음, 열린 마음. 

사리의 따스한 말에 감동 받은 소라는 사리와 허그를. 

이번 편에서는 아주 따스한 캐릭터로 나오는 후쿠하라 하루카.

이리노는 아오이의 소설 움비리칼 코드(탯줄)를 다시 보면서 뭔가 냄새를 맡고,

갑자기 뜬금포로 등장하는 바닷가의 한 남자(복선, 복선)

소라가 사리에게 출생의 비밀을 말해줄 때 , 사리가 그려준 かぐや姫(카구야히메, 뭐랄까 일본판 엄지공주 정도로 보면 될 듯)의 그림.

그림을 보고 또 한번 감동받은 소라.

형광펜 뚜껑을 연채로 잠든 변변치 못한 엄마

를 보고는

형광펜을 구해주는

소라.

비장한 모습으로 방을 나가다가,

 

다시 돌아와 엄마 곁에 눕는다.

엄마의 비밀서랍에서 다시 엄마의 출산수첩(말 그대로 소라의 출산수첩이 아닌, 엄마인 아오이 자신의 신생아 수첩. 소라는 엄마 아오이가 수해에서 주은 아이)을 꺼내서,

O형인 엄마의 신생아 수첩에,

자신의 혈액형 AB 검사표를 붙이고,

그 위에 사리가 그려준 엄지공주 그림을 붙이고,

그 위에 다시 소라와 아오이는 오야꼬(부모, 자식)이라는 포스트잇을 붙인다.

(두둥) 그런데 엄마 비밀 서랍에서 무언가를 발견,

그것은 탯줄.

다시 이리노를 찾아가 이것을 보여주며, 

이것은 탯줄이 아니냐며, 그러자 이리노는 소라께 아닌 엄마인 아오이의 탯줄이 아닐까라며 하지만,

자기의 감으로 이것은 내 탯줄일 것이라며, 왜 수해에서 주워온 내가 탯줄이 있는거냐며

심드렁하게 바라보는 이리노, 

소라에게 이 책 움빌리칼 코드(탯줄)을 읽은 적이 있냐며 묻는다.

만화 오타쿠인 나는 엄마의 소설 따윈 보지 않아.

이리노는 소설 속의 한 부분을 보여준다. 그 부분은 엄마 아오이가 소라를 수해에서 주웠다고 하는 이야기와 똑같다.

이리노의 성은 히카리(光)이다. 이 드라마에서 혈액형을 통해 소라에게 출생의 비밀에 대한 단서를 제공하고, 또한 아오이의 소설을 통해 엄마가 소라에게 이야기한 출생의 비밀이 거짓일 수도 있다는 단서를 제공한다.

이름처럼 이 드라마에서 중요한 흑막을 다 까발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작가가 이 캐릭터 이름에 히카리를 넣은 것은 의도적일 듯 싶다.

엄마가 지어낸 이야기를 자신에게 해준 것인지를 확인차 엄마의 어린시절부터 속속들이 알고 있는 오다야를 찾아간 소라. 오다야 사람들의 반응에서 엄마의 이야기가 거짓임을 알게 된 소라.

이 탯줄이 문제라며 탯줄을 먹어버리는 쥰이치로 상.

마지까요? 라며 벙찌는 곤짱.

같이 벙찐 사리.

탯줄 씹어먹어주겠어.

아버지인 쥰이치로의 쵸크를 조르는 곤짱(패륜 드라마까?)

이 사태를 어이없어 하는 소라.

탯줄이 다시 나타나는 매직을 보여주는 쥰이치로.(이 드라마는 뜬금포의 개그코드가 내 맘엔 든다)

 

오다야 식구들과 친구 이리노를 증인으로 데리고 집으로 돌아온 소라.

이게 뭔일인가 하며 불안해하는 엄마 아오이.

푸른 바다.

뜬금없는 스쿠버 다이빙.

와타루 선생.

처음 등장하는 바닷가 의문의 자연인?(사실 일본에서 굉장히 유명한 배우다. 토요카와 에츠시. 2019년 헐리우드 영화 미드웨이에서 일본인 장교역할로도 나왔으며, 1990년대 중후반 로맨스 일드의 1순위 주인공인 초미남계열의 배우다)

 

사리의 전남친 소세키와 현남친 쥰이치로 상의 어색한 만남.

일단 오늘의 주인공은 나라며, 다른 사람의 문제는 나중에 해결하라며 선을 긋는 소라.

엄마에게 수해에서 나를 주웠다는 이야기는 거짓인거 다 알고 왔다며,

진실을 알려달라는 소라.

 

다시 와타루 선생과 의문의 자연인. 와타루 선생은 뜬금없이 잊지 못하는 첫사랑 이야기를 하고,

자기도 잊지 못할 사람이 있다며 맞장구 쳐주는 자연인.

갑자기 하늘 사진을 찍는 자연인.

하늘은 매일매일 변한다며 신소리 하는 자연인.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는 엄마 아오이. 나는 한 남자를 죽도록 사랑했었다.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어.

그 잊지 못하는 자연인.

내가 한땐 잘 나갔었지(드라마엔 그런 말은 나오지 않는다)

실제 자연인 역을 맡은 도요카와 에츠시의 90년대 중반쯤의 사진인 듯. 지금은 그저 나이든 아저씨 정도로 보이지만 당시는 초이케멘이었음.

 

아래는 사랑한다고 말해줘(이 드라마의 주제가가 도리캄의 Love, Love, Love이다)라는 1995년 드라마의 장면들이다. 33살때의 모습이다. 여주인공은 도키와 다카코였고, 당시 23살이였다. 

정말 풋풋하고 이쁜 도키와 다카코.

이 아저씨 관리를 거의 안하셨는지 요즘 사람들은 지금의 모습에선 이 분이 초이케멘이었다는 사실을 알기 힘들거다.

 

다시 드라마로 돌아와서, 엄마의 회상은 계속되고

시모키타자와의 어떤 극단의 배우 이치노세에게 꽂혀서 몇번이고 연극을 보러 갔던 아오이(칸노 미호도 관리를 잘해서 조명빨과 화장을 좀 해주니 젊은 시절의 모습이 조금은 나온다)

 

 

칸노 미호, 1977년생. 현재도 44살이라는 나이로는 보이지 않을 정도지만, 젊은 시절에는 굉장했다.

아래는 칸노미호의 2001년작, 너의 손이 속삭이고 있어의 장면들. 24살의 모습이다.

 

 

 

다시 드라마로 돌아와서,

이치노세와 꿈같은 일주일간을 보내고서 갑자기 남자가 훌쩍 떠나버린다. 아오이는 남자의 주소지로 찾아가지만,

웬 여자가 나오고, 이치노세는 반년전에 집을 나갔다고(천하의 바람둥이 캐릭터인 듯)

게다가 몸이 안좋은 여자는 쓰러지고

병원으로 같이 가게 된 아오이.

이치노세와 동거하던 여자(스즈)는 임신상태에 폐까지 안좋은 상태.

의사는 산모가 위험할 수 있다고 말해주고,

당시 곤짱과 이 일을 상의했던 아오이.

이 아줌마 스즈(야다 아키코, 1978년생)는 심지어 칸노미호보다 1살 아래다. 얼굴이 많이 상했는데 이유는 2006년 결혼한 상대가 천하의 개잡놈이었기 때문이다. 일본에서 거의 전대미문의 스캔들이었는데 결국, 2009년 이혼했다.

 

야다 아키코의 데뷰작이 위에서 나온 과거 초이케멘 자연인 도요카와 에츠시의 1995년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였다.

18살 때 모습이다. 도요카와 에츠시의 여동생 역으로 나왔다. 이후 계속 발전하며 주연 배우로 막 발돋음을 할 무렵에 결혼을 해버렸고, 결혼전에는 일본에서 신부감 1위로 선정되었을 정도로 인기 있는 여배우였다.

 

다시 드라마로 돌아가자. 

스즈에게 연민을 느낀 아오이는 만일 스즈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아이는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한다.

소라는 자기를 낳은 엄마가 무책임하게 애를 가졌다며 막말을 하고, 그런 소라에게 싸대기를 날리는 아오이.

싸대기를 날려서 삐뚫어진 안경. 

한바탕 푸닥거리후 오다야 사람들은 소라를 오다야로 데려온다.

이 드라마 작가는 사람들이 우울할 땐 먹어야 한다는 철학을 갖고 있는듯. 

아오이를 걱정하며 눈믈을 글썽이는 이리노.

우는 모습이..... 참 거시기하다.

하늘(空 -소라).

아이를 낳은 후 아이의 이름을 고민하다가 커텐을 걷자 맑은 하늘이 보이고 두 여자는 같이 소라라는 이름을 떠올린다.

그래서 이름이 소라.

이 구역의 미친년을 결정짓자.

싸움은 선빵이라며, 냉혹한 승부의 세계의 법칙을 알려주는 이리노.

한주먹감도 안된다며 코웃음치는 소라.

오늘은 お汁粉(단팥죽)가 아니라 아오이를 위로하기 위해 젠자이(ぜんざい)를 만들었다고 가져다 주지만,

아오이는 식욕이 없다.

소라는 이리노랑 바람 쐬러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고(여기 공원이 좋아보여서 찾아봤더니 사이타마까지 갔다. 사이타마의 아키가세 공원이다. 엄청난 크기이다.)

소라에게 친엄마 스즈의 사진을 보여준다.

소라를 키우던 일들을 떠올리며 오열하는 엄마 아오이.

미나세 아오이역 - 칸노 미호

미나세 소라 역 - 하마베 미나미

이리노 히카리 - 오카다 켄시

이토 사리 역 - 후쿠하라 하루카

와타루 슈이치 역 - 히가시 케이스케 , 켄타 역 - 나카가와 다이스케,

나오키 역(이리노 남자친구)- 다이치 노부나가, 아이리 역(이구역의 미친년 결정전 싸움하던 빨간 옷 여자) - 나가미 레아

오다 쥰이치로 역 - 나카무라 마사토시(특별출연? 약간 이 계통에서 상당한 짬밥이 되시는 분인 듯, 일반출연이랑 뭐가 다른가?)

야다 아키코(소라의 친엄마 스즈역)

이치노세 후우카 역 - 토요카와 에츠시(우정출연)

타치바나 소세키 역 - 카와가미 요헤이(Alexandros)

곤짱 역 - 사와무라 잇키

친엄마의 묘지를 찾은 소라와 아오이.

친엄마를 참배후, 엄마를 버린 남자를 부숴버리겠다는 소라.

잘 부서질 것 같지 않은 자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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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의 목적은 일본어 공부에 있다.

 

裏切(うらぎ)る 배반하다

苦痛(くつう) 고통

魔(ま)が差(さ)す  마가 끼다, 일순 나쁜 마음이 들다

樹海(じゅかい) 수해, 밀림

葉(は)っぱ 잎, 잎사귀

ポロポロ 뚝뚝, 주르르, 부슬부슬

命(いのち)を拾(ひろ)う 목숨을 건지다 命拾(いのちびろ)い 목숨을 건짐, 구사일생으로 살아남.

寄(よ)り添(そ)い 바싹 (달라) 붙다, 다가 붙다

いちぎょう(一行) (글) 한줄 → (발음이 다르면 다른 뜻) いっこう(一行) 일행, 동행, 한가지 행동

目処(めど) 목표, 전망

おしめ(襁褓, 강보) 기저귀 = おむつ

光景(こうけい) 광경

かぐや姫(ひめ) (일본 설화)대나무에서 태어난 미인, 비유적으로 가난한 집 태생의 아름다운 소녀를 지칭

うざい (속) 1. 귀찮다, 짜증스럽다, 성가시다 2. 소름이 끼치다, 기분 나쁘다, 왠지 싫다

               3. 번거롭다, 거추장스럽다, 지긋지긋하다

くだり(件) 1. 긴 문장의 한절, 대목 2. 앞 글에 언급한 사항

仕込(しこ)み 1. 가르침 2. (음식점에서 재료를) 들여놓음[=仕入(しい)れ]

                   3. 만담에서 본극에 들어가기 전 청중에게 알려주는 예비 지식

受(う)け止(と)める 1. 막아내다 ; 전하여 (공격을) 막아내다 3. 받아들이다 

手品(てじな) 1. 요술[=手妻(てづま)]   2. 속임수

下半身(かはんしん) 하반신

昼下(ひるさ)がり 정오를 조금 지났을 무렵(오후 2시경)

雷(かみなり)を打(う)たれる 벼락을 맞다

圧倒的(あっとうてき) 압도적

いきさつ(経緯) 경위, 일의 사정 → 그대로 음독으로 사용하기도 함 けいい

時が立てばたつほど 記憶(きおく)の輪郭(りんかく)が濃(こ)くなるような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기억의 윤곽이 또렷해지는 듯한

突(つ)き止(と)める (끝내) 밝혀내다, 알아내다

身重(みおも) 임신 → 身軽(みがる) 1. 경쾌함 2. 몸이 가여움.

野心(やしん) 야심

ひどい目に合う 호되게 당하다, 아주 나쁜 경우를 당하다

くず(屑) 쓰레기, 부스러기

あとさき(後先) 선후, 앞뒤

狂(くる)う 미치다

愛しい(いとしい) 1. 몹시 귀엽다, 사랑스럽다 2. 가엾다, 불쌍하다

なさけなさすぎ 너무 한심하다

独(ひと)り占(じ)め 독점, 독차지

この度(たび)は お騒(さわ)がせしましで 이번에 시끄럽게 해서 / 심려를 끼쳐드려서~

脛(すね)を齧(かじ)る (부모에게) 얹혀살다.

직역은 무릎을 갉아먹다, 즉 자식이 부모의 무릎을 갉아먹으면서 사는 것이라는 뜻에서 나온 비유.

おっぱいが出る (비유)젖이 나오다

暗(くら)ます 1. 모습을 감추다 2. 속이다

食(く)らわす 1. 먹이다 2. 때리다 3. 꾀기 위하여 이익을 주다

ぶっ殺(ころ)す (속) 때려죽이다.

 

当たる 성공하다

「空の匂においをかぐ」が ばかみたいに 当たって 「하늘의 향기를 맡다」가 거짓말처럼 성공해서 

持(も)ち上(あ)げられる 치켜세워지다 → 持ち上げる

八方塞(はっぽうふさ)がり 팔방이 다 막힘, 운수가 꽉 막힘

手を差し伸(の)べる 손을 내밀다, 손길을 뻗치다

ぎこちない 어색하다, 딱딱하다

いびつ(歪) 비뚤어진(찌그러진) 모양, 특히 원형이 찌그러진 것

5ページ 連載枠(れんさいわく)を取ってありまして 5페이지 연재칸을 비워놨는데

もぐる(潜る) 잠수하다, 잠입하다, 숨어들다

ゴキブリ 바퀴벌레 =あぶらむし

嚙(か)み砕(くだ)く 1. 잘게 씹다, 씹어 으깨다 2.(어려운 내용을) 알기 쉽게 하다

基(もと) 근본, 토대, 기초

飛躍(ひやく) 비약

仕切(しき)る (싸움판에서) 맞붙을 태세를 취하다

かすめ取る 1. 쨉싸게 빼앗다 2. 남의 눈을 속여 훔치다

校了(こうりょう) 교료, 교정을 끝냄

錯綜(さくそう) 착종, 뒤섞임

ぼったくる (속) 바가지 씌우다 = ぶったくる

ぼったくられたかな 바가지 썼나?

お布施(ふせ) 보시, 시주

身寄(みよ)り 친척

当てにならない 1. 믿을 수 없다 2. 기대할 수 없다

赤(あか)の他人 생판 남

押(お)し付ける 억지로 떠맡기다

命懸(いのちが)けで 목숨을 걸고, 필사적으로, 결사적으로

値(あたい)する 가치가 있다. ~할 만하다

生きるに値しないか 살 가치가 없나?

ぶつ(打つ) (속) 때리다 ; 치다

絡む(からむ) 1. 휘감기다, 얽히다 2. 귀찮게 생트집을 잡아 눌러붙다

やわ(柔) 1. 부드러움 2. 약점, 깨지기 쉬움, 어설픔

そんなヤワじゃないよ 그렇게 약하지 않아.

そこいら (속) 거기 어디, 그 근방

まだ二十歳か そこいらだろ 아직 20살이라는게 그런거지.

追(お)っ掛(か)ける → 追い掛ける 뒤쫓아가다

限(げん) 교시 → 3限 3교시

フェスっしょ ぶち上あがろうぜ 축제다! 신나게 놀아보자! (let' go crazy)

臭(く)っせぇんだよ 香水が 냄새난다고! 향수 냄새!

ウェイ系のパリピ 웨이계의 파리피(웨이계는 오하이요를 위-스라고 하는 등, 약어를 즐기고, 덜렁대는 듯하며 걱정없이 사는 모습의 젊은(대학생) 등을 의미, 파리피는 파티 피이플의 약어로 클럽등에서 놀기를 즐기는 젊은이들)

かくらん(霍乱) 1. 일사병 2. 곽란(급성 장 카타르, 장경련)

外(はず)れる 1. 빠지다 2. 벗겨지다, 풀어지다, 떨어지다 3. 누락되다, 제외되다

謎(なぞ) 수수께끼, 불가사의

秋桜(あきざくら / コスモス ) 코스모스로 보통 읽기도 한다.

淡紅(たんこう, うすべに로 읽기도 함) - 담홍, 엷은 홍색 = 분홍 = 薄紅(うすべに) 분홍

捨て難(がた)い 버리기 어렵다

哺乳瓶(ほにゅうびん) 젖병

置(お)き去(ざ)り 내버려두고 가버림 → 置き去(さ)る

ぶん殴(なぐ)る 후려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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