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20년대
히든 페이스(Hidden Face)
lachezzang
2024. 11. 22. 16:23
오랜만에 괜찮게 만들어진 으른들을 위한 서스펜스 멜로(?).
성공의 욕망에 사로잡힌 남자, 그리고 허세와 소유욕이 강한 여자, 사랑이 고픈 여자의 삼각관계 속에서 어우러지는 욕망과 애증의 변주곡.
남자라면 송승헌이 참 부러울거다.
영화에서 좀 아쉬운 것은 두 여자의 관계에 좀 더 개연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두 여자의 베드신을 넣었어도 좋았을텐데 그게 좀 아쉽다.
재밋으며 여운이 짙게 남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