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룡의 등에 올라(銀の龍の背に乗って)
2003년 대히트한 드라마 '닥터 코토의 진료소'의 주제가. 나카시마 미유키(中島みゆき)의 노래이며 가수 본인의 작사/작곡이다.
드라마와 마찬가지로 노래도 대히트를 했다.
닥터 코토의 진료소는 2003년도에 히트 이후 2006년도에 시즌2가 만들어졌다. 2022년 16년만에 영화화되서 개봉됐다.
영화에서도 이 노래는 엔딩 주제곡으로 쓰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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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蒼ざめた海の彼方で 今まさに誰かが傷んでいる
まだ飛べない雛たちみたいに 僕はこの非力を嘆いている
急げ悲しみ 翼に変われ
急げ傷跡 羅針盤になれ
まだ飛べない雛たちみたいに 僕はこの非力を嘆いている
저 푸른 바다 저편에 지금 누군가 상처를 입었네
아직 날지 못하는 병아리 마냥 나는 이 무력함을 한탄하고 있어.
슬픔이여 어서 날개로 변해라
상처야 어서 나침반이 되어라
아직 날지 못하는 병아리 마냥 나는 이 무력함을 한탄하고 있어.
夢が迎えに来てくれるまで 震えて待ってるだけだった昨日
明日 僕は龍の足元へ崖を登り 呼ぶよ「さあ、行こうぜ」
銀の龍の背に乗って 届けに行こう 命の砂漠へ
銀の龍の背に乗って 運んで行こう 雨雲の渦を
꿈이 마중나와 줄때까지 떨며 기다릴뿐이었던 어제
내일 나는 용의 곁에 벼랑을 기어올라 외칠거야 「자! 가자」
은룡의 등에 올라 전하러가자 생명의 사막으로
은룡의 등에 올라 옮겨가자 비구룸의 소용돌이를
失うものさえ失ってなお 人はまだ誰かの指にすがる
柔らかな皮膚しかない理由は 人が人の傷みを聴くためだ
急げ悲しみ 翼に変われ
急げ傷跡 羅針盤になれ
まだ飛べない雛たちみたいに 僕はこの非力を嘆いている
잃을 것도 없이 다 잃고서도 사람은 또 누군가에게 매달리지
부드러운 피부밖에 없는 이유는 사람이 사람의 상처를 듣기 위함이야
슬픔이여 어서 날개로 변해라
상처야 어서 나침반이 되어라
아직 날지 못하는 병아리 마냥 나는 이 무력함을 한탄하고 있어.
わたボコリみたいな翼でも 木の芽みたいな頼りない爪でも
明日 僕は龍の足元へ崖を登り 呼ぶよ「さあ、行こうぜ」
銀の龍の背に乗って 届けに行こう 命の砂漠へ
銀の龍の背に乗って 運んで行こう 雨雲の渦を
먼지같은 날개라 해도, 새순처럼 보잘것 없는 손톱이라 해도
내일 나는 용의 곁에 벼랑을 기어올라 외칠거야 「자! 가자」
은룡의 등에 올라 전하러가자 생명의 사막으로
은룡의 등에 올라 옮겨가자 비구룸의 소용돌이를
銀の龍の背に乗って 運んで行こう 雨雲の渦を
銀の龍の背に乗って
銀の龍の背に乗っ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