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는 되는 놈은 초단면(できる人は超短眠)으로 단기수면법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젊은 시절, 자는 시간이 아까워서 잠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다가, 잠의 절대시간은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저자는 현재 하루 45분에서 1시간30분 정도를 자면서도 건강한 생활을 해나가고 있다고.

뭐, 그렇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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