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앤트맨의 마지막의 떡밥인 에반젤리 릴리의 wasp(꿀벌)역의 비중이 커지고, 양자공허(Quantum Void)영역으로 다이브하여 소멸한 것으로 예상되었던 1대 Wasp인 미셸 파이퍼가 복귀한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양자기술을 이용하는 (배경의) 수트를 입고 여러가지 활약을 한다.
 
1편보단 재미가 없었지만 그럭저럭 볼만하다.
 
영화의 쿠키 영상은 마블 인피니티워랑 이어진다.
 
이제 SF영화가 재미가 없다. 뭔가 잔잔하고 드라마가 없으면 화면이 아무리 화려해도 관심이 안간다.
 
이래서 나이들면 영화가 재미없어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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